켜켜이 사유<br />Acrylic on Canvas, 91×117cm(50)<br />옅은 푸른 빛에서 짙푸른 빛으로 이어지는 색의 표현을 통해 무한히 확장되는 사유의 여정을 나타낸다. 하늘에서 심해로, 그리고 우주로 이어지는 생각의 흐름을 색과 결을 통해 나타내고자 하였으며, 이는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과 같다. 우리는 삶에서 끊임없이 경계를 넘어 깊이있는 탐구와 사유를 행하며, 그 안에서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한다.
자유로움의 결<br />Acrylic on Canvas, 91×117cm(50)<br />에메랄드 빛에서 시작된 이 작품은 어릴적 만난 바다를 통해 처음으로 느낀 여유와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선사한다.<br />파도처럼 부드럽게 이어지는 색의 리듬 속에서 우리는 휴식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일상의 무게를 내려 놓고 생각하는 시간을 마주한다.<br />짙어지는 푸른 빛은 단순한 색이 아니라, 자유와 여유로움으로 향하는 마음을 투영한다.
성숙과 열정의 결<br />Acrylic on Canvas, 91×117cm(50)<br />옅은 오렌지 빛에서 짙은 붉은 색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뜨겁게 타오르는 열정의 궤적을 담고 있다. 이는 생명의 불꽃이 점차 깊어지며 성숙으로 향하는 과정을 상징한다. 인간의 삶은 시작의 빛에서 무르익음의 붉음으로 스며들며, 그 과정 속에서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됨을 시사한다.
깊은 믿음의 결<br />Acrylic on Canvas, 91×117cm(50)<br />본 작품의 파란색은 흔들림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깊이를 보여준다. 이 작품의 본질적 의미는 인간의 믿음이다. 바다는 끊임 없이 파동을 만들지만, 언제나 넓고 깊은 푸른 바다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삶에서 본질과 중심을 찾고자 노력한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근원적 힘이 되어줄 것이다. 결국 믿음은 흔들림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다
미지의 푸른 선<br />Acrylic on Canvas, 91×117cm(50)<br />본 작품에서 보여지는 끝없는 수평선은 인간이 한계를 넘고자 하는 의지, 멈추지 않는 도전의식을 상징한다. 이 작품은 인간이 가진 열정과 무모함 속에 담긴 위대함을 기린다. 푸른 빛의 층위는 도전, 역경, 가능성이라는 키워드를 함께 담으며, 끊임 없는 인간의 도전은 그 자체로 의미있음을 시사한다.
여름 잎의 결<br />Acrylic on Canvas, 91×117cm(50)<br />봄을 지나 여름에 푸르게 무성해지는 나뭇잎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초록 빛은 생명의 성숙과 풍요를 의미하며, 한 사람의 청춘이 시작되고 무르익어 가는 과정과도 닮아 있다. 여름처럼 뜨겁게 도전하던 순간을 통해 삶은 점차 단단해지고 자신만의 색을 드러낸다. 이 작품은 관람자가 자신의 성장과 성숙의 결을 떠올리며, 현재의 삶 속에서 도전하고, 이루어가는 과정과 이를 통
피어남의 결<br />Acrylic on Canvas, 91×117cm(50)<br />개나리가 피어나는 순간의 색을 담아, 봄의 시작과 생명의 기운이 번져나가는 찰나를 표현하고자 했다. 이 작품 안에는 계절의 울림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스며 있다. 나아가 이 생명의 기운이 작품을 마주하는 이들에게도 전해져, 나이와는 상관 없이 각자의 인생에서 새로운 출발을 꿈꾸고 용기를 북돋아 주기를 소망한다.
붉게 물든 시간의 결<br />Acrylic on Canvas, 91×117cm(50)<br />주황 빛과 붉은 빛을 통해 가을의 풍요로운 결실과 동시에 깊어져가는 빛을 담아냈다. 이는 한 사람의 삶이 익어가고 깊어지며 경험과 지혜를 쌓아가는 과정과 닮아 있다. 가을의 색은 단순한 계절의 변화를 넘어, 인생이 지닌 아름다운 황혼과 그 속에 깃든 온기를 상징한다.
신비로운 인연의 결<br />Acrylic on Canvas, 91×117cm(50)<br />깊고 얕아지는 보라 빛의 변화와 반복을 통해 인간의 삶 속에서 이어지는 인연과 우연의 신비로움을 표현했다. 우연, 만남, 인연등을 반복하며 이어지는 우리의 삶에 대한 아름다움을 보라색 결을 통해 투영한다.